(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조정석 예비신부 거미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회사 공식 인스타그램에 “#히든싱어 레전드가 다시 온다 꿀잼 허니잼 듀엣 대결까지 놓치지 마세요 오늘 밤 10시 30분 #히든싱어5 에서 만나요 #거미 #Gummy #JTBC #저녁10시30분 #듣기평가거미 #이은아 #씨제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미의 최근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의 옅은 미소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거미는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한편, 거미는 올 가을 조정석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16: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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