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롯데시네마가 영화 ‘죄 많은 소녀’의 앵콜 관객과의 대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 공지에 따르면, 이벤트 일시는 오는 3일 오후 5시. 장소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3관이다.
김의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여빈, 서영화, 서현우, 이봄, 이태경 참석할 예정.
단, 참석 배우는 당일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예매는 롯데시네마 홈페이지에서 진행할 수 있다.
영화 ‘죄 많은 소녀’는 친구의 죽음에 가해자로 몰린 소녀 ‘영희’가 스스로 학교를 떠났다 다시 학교로 돌아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 상을 비롯해 다수의 영화제에서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16: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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