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조세호가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조세호는 자신의 SNS에 “차트보GO!!짜릿해!!늘새로워!!응원해주세호 #조세호#오늘밤11시#JTBC#조팀장#차트보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세호는 콧수염을 붙이고 선글라스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직접 들고 있는 이름표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조팀장 짱이다!!!”, “요즘 제일 좋음”, “바비킴인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세호는 1982년 8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현재 그는 JTBC2 예능 ‘차트보GO’는 매주 금요일 밤 9시에 방영 중이다.
‘차트보GO’는 검색해도 잘 나오지 않는 곳! 어디서도 듣도 보도 못한 신개념 관광 코스, 관광객들은 잘 모르는, 그 나라 현지인들만 안다는, 리얼 맛집, 핫 플레이스, 쇼핑 리스트를 공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15: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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