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세븐틴(SVT) 버논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버논은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버논은 웃통을 벗은 채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뒤에서 버논의 움직임에 맞춰 물총을 쏴주는 귀여운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왕자 대박이닷”, “오옹 물놀이 감기 조심조심하구 재밌게 놀아요옹”, “버논 오빠ㅠㅠㅠ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버논은 1998년 2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21세이다.
한편, 버논이 속한 세븐틴(SVT)은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18 아시아 송 페스티벌’에 참석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15: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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