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KBS2 토일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나혜미의 외모 변천사가 눈길을 끌었다.
과거 한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나혜미의 외모 변천사’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나혜미의 외모 변천사이다.
특히, 어릴때부터 이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이뻐요”, “아름답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혜미가 출연하는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일 밤 7시 55분에 KBS2에서 방송된다.
‘하나뿐인 내편’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는 최수종, 유이, 이장우, 나혜미, 윤진이 등이 출연한다.
에릭과 나혜미는 2017년 7월 1일 결혼했다.
에릭은 1979년 2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나혜미는 1991년 2월 24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둘은 12살차이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14: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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