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안현수, 은퇴 후 딸 제인이와 여유로운 일상 ‘아내 우나리는 저녁준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전 쇼트트랙선수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가 딸 제인이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우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는 #저녁준비 하고 아빠랑 직접가서 사온 #타요스티커 오늘은 스티커붙이며 저녁보내면 되겠다. #타요사랑 안제인 #진짜장난감붙이려고했나봅니다 #대한민국_젠이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스티커를 가지고 노는 제인이와 안현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우나리 인스타그램
우나리 인스타그램

특히 아빠와 딸의 여유로운 일상이 눈길을 끈다.

안현수와 우나리는 지난 2014년 3월 결혼한 뒤 2015년 12월 딸 제인이를 얻었다.

지난달 은퇴 소식을 전한 안현수는 현재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300’에 출연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