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무통 주사’ 발언으로 화제를 몰고 있는 이영표 축구 해설위원의 결혼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영표 축구 선수 결혼’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행복한 결혼식을 올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풋풋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그는 가족을 중시했으며 지금의 아내는 2000년 K리그 올스타전 때 인터뷰를 통해 만났다고 알려져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풋풋하네요!”, “잘생겼다 이영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자서전을 통해 “출산은 하나님이 주신 고통이라며 아내에게 출산 때 무통 주사를 맞지 말라”고 말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13: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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