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아이엔이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아이엔은 스트레이키즈의 공식 SNS에 “터질 것 같은 스피커 소리가 날 깨웠쪙 #straykids #stay #이런애교별론가요.. #IN스타그램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엔은 볼을 찌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반짝반짝한 눈망울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엔아 너무 귀여우어어어ㅓㅇ”, “이엔이 사랑해 ㅠ”,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엔 2001년 2월 8일은 생으로 올해 나이 17세이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는 지난 8월 두 번째 미니앨범 ‘I am WHO’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My Pace’로 열띤 행보를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14: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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