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배두나와 함께 영화에 출연을 확정지은 아이유의 근황이 화제에 올랐다.
최근 아이유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공원에서 진행된 마라톤 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새하얀 피부에 요정같은 느낌을 물씬 풍기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미스틱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아이유 주연 오리지널 시리즈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미스틱은 오늘 “4명의 국내 영화 감독들과 함께하는 자체 오리지널 시리즈에 아이유, 배두나를 비롯해 박해수, 김태훈 등 충무로의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첫 영화 주연에 나서게 된 아이유는 4편의 작품에서 각양각색의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1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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