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이동준과 형 이승준의 반전매력이 시선을 끈다.
최근 이동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리 테스트는 웃을 일이 아니고 결과 듣고서 고양이 되든 호랑이 되든 절대 담당 박사께 손카락질 하지 말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물 모양 머리띠를 착용한 이승준과 이동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귀여운 반전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승브로 넘 귀여우심”, “귀여워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동준의 형 이승준은 지난 2016년 미스코리아 최지윤 씨와 결혼했다.
반면 이동준은 2007년 대구 오리온스에 입단한 뒤 농구선수로서 활약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12: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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