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영화 ‘마녀’ 김다미의 화보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매니지먼트AND 공식 인스타그램에 ‘마리끌레르 10월호 속 김다미 더 예뻐졌다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미는 흑백 필터 속 치명적인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그의 독보적인 세련미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다미는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한편, 김다미가 출연한 영화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이다.
영화에는 김다미를 비롯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고민시, 정다은 등이 출연했다.
김다미는 영화 속 ‘구자윤’ 역을 맡아 깊은 감정 연기는 물론 액션, 반전 매력까지 발산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11: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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