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빛베리의 매끈한 피부가 시선을 모은다.
지난 1일 트위치TV 스트리머 빛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바보 멍청이당 사진도 멍청이 같균 아이폰 용량 문제 였는데 무식하게 왜 계속 동영상 저장이 안되지 하고 아이클라우드도 깔아보고 별에 별짓을 다함 그냥 용량만 비우면 끝날일인데 4시간 소비 해쓤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윽한 눈빛을 발사하며 카메라를 응시 중인 빛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흠 잡을 곳 없는 무결점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잖아요” “사랑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6년생인 빛베리의 나이는 올해 23세이며 현재 트위치TV에서 스트리머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1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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