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곽동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곽동연은 자신의 SNS에 “재미있었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동연은 자켓을 걸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살짝 드러난 성난 팔 근육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 역쉬 잘생기셨어”, “눈이 예뻐요.”, “오빠잘생겼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곽동연은 1997년 3월 19일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이다.
현재 그는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1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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