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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포레스트’ 최희서, 선명한 복근 드러난 수트 입고…‘건강미 넘치는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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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최희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일 은 자신의 SNS에 ““<아워 바디>는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단편영화 <장례난민>으로 작년 미장센단편영화제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가람 감독의 장편 입봉작이다. 또한 여성 감독과 여성 제작자, 여성 주연배우를 필두로 완성된 작품이라는 점에서, <아워 바디>는 미래를 이끌어갈 한국 여성 영화인들의 데뷔작인 셈이기도 하다.” -네이버 인터넷 기사 中 Photographed by Sang Yub Lee #ourbody #ourbodythemovie 
#아워바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서는 복근이 드러나는 옷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배우님 너무 멋져요! 늘 응원합니당”, “오ㅏ 몸 진짜 대단한 노력이 느껴짐!!”, “ㅠ멋져윰. 늘 응원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희서 인스타그램
최희서 인스타그램

최희서는 1987년 1월 7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그는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로 데뷔했다. 

현재 그가 출연 중인 tvN 드라마 ‘빅 포레스트’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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