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아내의 맛’ 한수민이 손동작으로 논란을 빚은 후 SNS 활동을 재개했다.
최근 한수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벌써 만취인데 9시에 집에가서 아내의맛 볼거에요 저희랑 같이 꼭 봐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장영란,문정원을 비롯한 지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본방사수~~합니다”, “웃는 모습 너무 이뻐요”,“다들 너무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수민은 남편 박명수와 함께 ‘아내의 맛’에 출연했으나 지난 9월 28일을 마지막으로 하차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11: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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