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의 일자뱅 헤어를 완벽 소화했다.
지난 28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단골카페~~역시 여기 센스는 따라갈 곳이 없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베이글이 놓인 테이블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 중인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윌리엄의 사랑스러운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는 언제 리엄이 보누”, “머리카락 한올한올까징 사랑스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샘 해밍턴은 2013년 2살 연상의 한국인 정유미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윌리엄, 벤틀리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10: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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