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베놈’이 화제가 되면서 출연 배우 제니 슬레이트의 일상 모습 또한 주목을 받았다.
과거 제니 슬레이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제니 슬레이트는 아이스크립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수수한 그의 일상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수수하네요ㅎㅎ”,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베놈’은 3일에 개봉한다.
‘베놈’에는 톰 하디, 미셸 월리엄스, 리즈 아메드, 제니 슬레이트, 우디 해럴슨 등이 출연 한다.
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영웅인가, 악당인가 진실을 위해서라면 몸을 사리지 않는 정의로운 열혈 기자 ‘에디 브록’거대 기업 라이프 파운데이션의 뒤를 쫓던 그는 이들의 사무실에 잠입했다가 실험실에서 외계 생물체 ‘심비오트’의 기습 공격을 받게 된다.
‘심비오트’와 공생하게 된 ‘에디 브록’은 마침내 한층 강력한 ‘베놈’으로 거듭나고, 악한 존재만을 상대하려는 ‘에디 브록’의 의지와 달리 ‘베놈’은 난폭한 힘을 주체하지 못하는데…!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1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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