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 2’ 김이나가 지인들과 함께 일상을 공개했다.
2일 김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수선한영화이야기 미니 회식 #윤종신 #임필성 #김세윤 #배순탁 #팟캐스트”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윤종신, 임필성, 김세윤, 배순탁과 함께 미니 회식을 하고 있다.
특히, 다들 편안해 보이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나 부러운 조합”, “오래오래 함께 행복하시길”,“이나 언니 넘 좋아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이나는 ‘하트시그널’, ‘하트시그널 시즌 2’ 에 출연해 편안한 진행을 보여줬다.
이어 그는 오는 5일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청춘 아레나 2018’ 에 참여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10: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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