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나우 유 씨 미 2’가 영화 채널에서 방영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16년 7월 개봉한 범죄, 액션 영화 ‘나우 유 씨 미 2’는 존 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존 추 감독은 오우삼을 잇는 중국계 감독으로 유명세를 탄 바 있다.
영화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3년 전, 전세계를 무대로 한 통쾌하고 짜릿한 완전범죄 매직쇼로 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그들이 돌아왔다!
마술사기단은 더 강력해진 적에 의해 전세계 팬들이 보는 앞에서 함정에 빠지게 되고 세상의 모든 컴퓨터를 컨트롤할 수 있는 카드를 훔쳐야 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다.
불가능한 마술로 명예 회복에 나선 마술사기단!
보고도 믿을 수 없는 완전범죄 매직쇼가 시작된다!
한편 영화를 관람한 네티즌들은 “전 꽤 재밌게 봤는데 비록 1편보다 부족한 감이 있긴 했지만 마술이나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요소는 참 좋았음.중국이 좀 뜬금없긴 했지만 그래도 재밌게봤어요” “전작도 보고 이번꺼 같이 보는데 재미집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10: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나우유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