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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2일 쌀쌀한 출근길+일부지역엔 첫 서리까지…‘제25호 태풍 콩레이’ 한반도 영향 미치나

  • 김희주 기자
  • 승인 2018.10.0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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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주 기자] 오늘 전국에 찬 바람이 불고 기온이 뚝 떨어지낟. 일부 지역에는 첫 서리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늘 평년보다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3도, 수원 10도, 춘천 7도, 강릉 11도, 청주 11도, 대전 10도, 전주 10도, 광주 13도, 대구 11도, 부산 14도, 제주 18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1도, 수원 22도, 춘천 21도, 강릉 23도, 청주 22도, 대전 22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대구 23도, 부산 23도, 제주 23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보통~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강원도와 경북북부지방의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며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상청 날씨 예보
기상청 날씨 예보

한편,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괌 주변에서 발생한 ‘콩레이’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괌 서북서쪽 1천70㎞ 부근 해상에서 시속 15㎞로 북서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강한 중형급 태풍인 ‘콩레이’의 중심기압은 955hPa(헥토파스칼)로,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40m(시속 144㎞), 강풍 반경은 350㎞다.

‘콩레이’는 오는 6일까지 계속해서 북서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실제로 이대로 나아가면 대만과 일본 오키나와 사이를 지나게 된다.

하지만 6일 이후 북동 쪽으로 방향을 바꿔 한국이나 일본 본토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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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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