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트로트가수 지나유가 아름다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지나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넘 좋아요오오 이런날은 #캠핑 !!오예@&!?!! 오늘 선곡은 복고스타일 췍췍 췌끼라웃 #민낯주의 #행복하자 #아부지망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턱끝에 걸치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지나유가 담겼다.
특히 민낯임에도 청초한 미모가 시선을 모았다.
지나유는 지난 2015년 싱글앨범 ‘오빤용’으로 데뷔한 트로트 가수다.
지나유의 나이는 올해 27세이며, 본명은 유지나이다.
그는 지난 7월 ‘히든싱어 시즌5’ 홍진영 편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08: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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