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나 혼자 산다’ 전현무와 한혜진의 커플 아이스버킷챌린지가 재조명되고 있다.
전현무는 지난 6월 자신의 SNS에 “루게릭 환우 여러분 힘내세요! 루게릭 전문 요양병원의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합니다♡ 바통을 넘겨받을 사람들 기안84 임수향 박경(현무추천) 장윤주 이현이 이혜정(혜진추천) #한혜진#전현무#나혼자산다#루게릭#루게릭요양병원건립#아이스버킷챌린지#기안84#임수향#박경#블락비#장윤주#이현이#이혜정”이라는 글과 함께 짤막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진행하는 전현무와 한혜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하던 중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사회 운동으로, 근위축성 측색 경화증(이른바 루게릭 병)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기부를 활성화하기 위해 한 사람이 머리에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07: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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