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잭 리처’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도심 한복판에서 6발의 총성과 함께 5명의 시민이 살해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현장의 모든 증거들이 한 남자를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하지만 그는 자백을 거부한 채 ‘잭 리처를 데려오라’는 메모를 남긴다.
정체를 아는 이가 누구도 없는 의문의 남자 ‘잭 리처’는 마침내 모습을 드러내고 홀로 진실을 추적하기 위해 나선다.
톰 크루즈와 ‘미션 임파서블’ 제작진의 재결합으로 화제를 모은 ‘잭 리처’는 ‘유주얼 서스펙트’의 각본을 썼던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연출을 맡았다.
특히 톰 크루즈가 제작과 주연을 맡기도 했다.
시원한 액션이 돋보이는 영화 ‘잭 리처’는 2일 채널 CGV에서 오전 0시 20분부터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01: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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