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정화가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김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화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정화는 순백의 자태를 뽐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 모든 아이는 사랑스럽죠. 맘이 더 예쁜 정화님”, “굴도 마음도 생각도 천사같은”, “마음은또얼마나이쁜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정화의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6세다. 김정화의 남편은 유은성이다. 유은성은 CCM 가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2 0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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