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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순백의 원피스 입으며 해맑은 미소 ‘아름다운 여신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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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정화가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김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화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정화 인스타그램
김정화 인스타그램

특히 김정화는 순백의 자태를 뽐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세상 모든 아이는 사랑스럽죠. 맘이 더 예쁜 정화님”, “굴도 마음도 생각도 천사같은”, “마음은또얼마나이쁜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정화의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6세다. 김정화의 남편은 유은성이다. 유은성은 CCM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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