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섹션TV 연예통신’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정인선-임세미-손호준 인터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내 뒤에 테리우스’의 주연 배우들을 인터뷰했다.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내 뒤에 테리우스’ 주연들을 인터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소지섭, 정인선, 임세미, 손호준이 ’내 뒤에 테리우스’의 주연을 맡았다. 박슬기가 네 명의 연기자들에게 첫인상과 달랐던 사람이 있었는지 물었다. 질문이 끝나자마자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소지섭을 지목했다. 정인선, 임세미, 손호준은 소지섭은 내적 흥이 넘친다, 카리스마가 있을 줄 알았는데 다정다감한 성격이라고 말했다. 박슬기가 함께 캐스팅 됐다는 소식을 듣고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묻자 소지섭은 모두 처음 호흡을 맞춰봐서 기대됐다, 또 다들 실력이 뛰어나서 호흡이 궁금하기도 했다고 답했다. 정인선은 이번 생에는 못 만날 줄 알았다,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드라마에서 소지섭의 코드명이 테리우스다. 박슬기가 네 사람에게 각자 자신의 코드명을 붙여보라고 요구했다. 연기자들이 난감해하자 박슬기가 직접 코드명을 붙여주었다. 박슬기는 손호준에게는 꿀 보이스라는 코드명을, 임세미에게는 밤톨이라는 코드명을 붙여주었다. 박슬기의 말을 들은 소지섭은 크게 질투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미소짓게 했다.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5분, MBC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