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옥택연의 최근 근황이 화제다.
옥택연(30) 상병은 늠름한 모습으로 등장해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옥택연의 늠름한 근황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워리어 플랫폼’을 착용한 모습에 팬들은 또 한 번 반했다.
특히 옥택연은 완벽한 착용으로 군인 피지컬의 끝장판의 모습이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미친....피지컬 미국군인같아. 우리 나라였음?”, “오빠 말도 안되는 몸매다”, “태풍이 오면 사람들이 택연을 잡을 거야. 진짜 내 이상형 배그 속 그 사람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옥택연은 군입대 당시 미국 영주권 포기하고 입대 결심해 팬들이 입대를 응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2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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