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말기암 환자가 요양병원에서 강제퇴원됐다?
1일 ‘제보자들’에서는 말기암임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병치레를 하고 있는 말기암 환자를 찾았다.
또 다른 직장암 환자 역시 요양병원에서 강제퇴원을 걱정하고 있다는데...
이들이 걱정하는 이유는 바로 ‘입원비 삭감대상자’에 해당하기 때문.
암 환자들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모든 논란의 출발점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지 ‘제보자들’에서 취재했다.
지난 1월 1일 ‘여스님과 개 100마리의 기막힌 동거’가 방송되면서 큰 화제를 모았던 청솔스님.
우연히 유기견을 구조한 계기로 개 100마리와 살게 된 청솔스님. 그리고 법당은 개 100마리가 사는 견공선원이 되었다.
당진에 있는 개 농장으로 구조 활동을 나선 청솔스님을 ‘제보자들’에서 만나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2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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