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1월 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2TV 새 수목 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하 감격시대) 제작발표회에 카라(KARA) 박규리가 참석했다.
‘감격시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카라(KARA) 박규리가 축하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KBS2TV의 새 수목드라마 ‘감격시대’는 1930년대 중국 상하이 및 국내를 배경으로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판타지를 그린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의 감성 로맨틱 느와르 드라마이다.
한편 ‘꽃보다 남자’, ‘장난스런 KISS’를 통해 한류스타배우로 발돋움한 김현중과 ‘아이리스2’에서 화려한 액션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던 임수향, ‘각시탈’을 통해 굳세고 명랑한 여주인공의 아이콘이 된 진세연 등 스타배우들이 출연해 화제가 된 드라마 ‘감격시대’는 오는 15일 수요일 오후 10시 KBS2TV를 통해 첫 방송된다.
KBS2TV의 새 수목드라마 ‘감격시대’는 1930년대 중국 상하이 및 국내를 배경으로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판타지를 그린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의 감성 로맨틱 느와르 드라마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1/13 10:58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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