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조우종의 아내인 정다은 아나운서가 10월 첫날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오후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10월 #나도떠나고싶다 마음만은 세계일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후드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정다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다은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3월 결혼한 조우종과 정다은은 같은 해 9월 딸 아윤 양을 얻었다.
1976년생으로 43세인 조우종과 1983년생으로 36세인 정다은은 7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18: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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