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 임세미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최근 임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세미는 양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밝은 미소가 돋보이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숏컷 너무 예뻐” “카리스마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임세미는 현재 ‘내 뒤에 테리우스’ 유지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18: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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