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내일도 맑음’ 설인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선물, 최고의 마음 엄마 사랑해요.. 본 받을게 참 많은 우리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눈을 감고 포즈를 취한 설인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눈을 감아도 예쁜 설인아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96년생인 설인아의 나이는 23세.
극중 설인아는 패션회사 CEO 강하늬 역으로 출연 중이다.
설인아를 비롯해 하승리, 진주형, 이창욱 등이 출연 중인 KBS1 ‘내일도 맑음’은 1일 결방됐다. 98회는 2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매주 월~금요일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18: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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