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 아들 주니어가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조지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느긋한 일상을 즐기는 호날두와 조지나, 주니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호날두의 해맑은 미소와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호날두는 2002년 스포르팅 리스본에 입단하며 데뷔했다.
현재는 이탈리아 유벤투스 FC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18: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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