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장윤정의 남편인 도경완 아나운서가 아들 연우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연휴보내세요 #내년설엔동생과함께 #만삭아내수고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을 입고 미소 짓는 연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훌쩍 자란 연우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3년 4월 결혼한 도경완과 장윤정은 2014년 6월 아들 연우 군을 얻었다.
현재 만삭인 장윤정은 2019년 출산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18: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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