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최현준의 아내 신소이가 돋보이는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8월 신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수영복들은 적당히 가려주는 아이들로 준비해봤답니다. 아주미들 사정들이야 비슷비슷하니ㅋㅋㅋㅋ 딱 좋으실거예요. 예전엔 그냥 중요부위 가리개 같은 것들을 어찌 입고 물놀이했나 몰라요 겁도없이 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영복 차림의 신소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섹시한 몸매와 함께 상큼한 동안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쇼핑몰 CEO인 신소이는 1985년생으로 34세다.
최현준과 신소이는 지난 2014년 5월 백년가약을 맺고 슬하에 아들 윤우 군을 두고 있다.
최현준과 신소이 부부가 출연하는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17: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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