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하연수가 소속사 이적 후 패션메거진 W 10월호 첫 화보 를 진행 했다.
이번 화보는 한효주, 유아인, 구자성 등을 담당하는 국내 최정상 비주얼디렉터 박만현의 디렉팅으로 이뤄 줬다.
첫 번째 작업으로 동료배우 정연주, 박환희 와 함께 걸프랜드 컨셉의 화보를 진행했으며, 박만현은 아담 하지만 완벽한 프로포션을 지닌 하연수를 보며 2019년 새로운 패션 아이콘이 될 거라고, 촬영현장에서 감탄사를 수없이 내 뱉었다.
현재 하연수는 차기작을 검토중이며, 조석현감독 유호정,하연수 주연 “그대이름은 장미”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1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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