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하는 패션 아이콘 세훈이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의 남자가 됐다.
에르메네질도 제냐 광고 캠페인의 얼굴이기도 한 그는 커버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흔들림 없는 확고한 스타일과 자신감을 뽐냈다.
이어지는 인터뷰에서는 첫 주연을 맡게 된 웹드라마 ‘독고 리와인드’로 깨달은 연기의 매력, 엑소의 또 다른 멤버 찬열과 함께 ‘We Young’ 음원에 대한 에피소드 등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세훈의 강렬한 매력이 묻어나는 화보와 커버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17: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