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박보람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최근 박보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태찌개 갈치조림 뚝배기불고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람은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원색 맨투맨, 반지, 모자 등 각족 액세서리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무한매력적이에요”, “안어울리는게 없네”, “사랑스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보람은 지난달 새 싱글 ‘한 잔만 더 하면’을 발매했다.
신곡 ‘한 잔만 더 하면’은 과거 향수를 자극하는 빈티지한 사운드와 무게감이 느껴지는 그루비한 멜로디, 섬세하면서도 애절한 박보람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알앤비 발라드 곡이다.
별통보를 받을까 두려워하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디테일한 가사가 리스너들의 짙은 공감을 끌어내 큰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17: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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