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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YG전자’ 승리, 제작발표회에서 비전 선포식 진행, “YG의 새바람을 불어넣을 예정”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8.10.0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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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YG전자’ 승리가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

1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279에서 넷플릭스 ‘YG전자 (YG 전략 자료 본부)’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빅뱅 승리, 박준수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YG전자’는 하루아침에 기피 일 순위 부서인 YG 전략 자료 본부로 좌천된 승리가 위기의 YG엔터테인먼트를 살려내고 다시 회장님의 품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환장 리얼 시트콤이다.

승리의 비전 선포식으로 시작된 제작발표회. 승리는 비전 선포식을 시작하기 전 각 나라의 언어로 인사를 건넸다.

승리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승리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그는 “오늘 고문 승로로서 인사를 드린다. 직접 <YG전자>에 대해서 PPT를 준비하게 됐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승리는 비전 선포식에서 <YG전자>가 생겨난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했다. 그는 “대한민국 최고의 기획사 YG는 창립 이후에 다양한 스타들을 발굴해 내는 최고의 기획사로 거듭나게 됐다. 하지만 다양한 위기를 겪게 된다. 예를 들면 빅뱅 멤버들의 군입대에 의한 부재, 그리고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이슈들. 이런 것들로 인해 고고행진을 이어가던 YG의 시총이 떨어지게 됐다”라며 PPT에 ‘위기’라는 단어를 띄우며 말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그런 위기를 YG를 다시 한번 일으킬 수 있는 게 뭘까 고민하다가 양현석 회장님께서는 깨닫게 된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이 바로 저 승리라는 것을. 그래서 YG를 다시 일으킬 수 있는 기회를 양현석 회장님께서는 나에게 맡기게 됐다”라고 전했다.

승리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승리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13년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사건사고들을 겪어내면서 굉장한 생존력을 갖게 된 저를 양현석 회장님께서 지켜보시고 이런 중요한 일을 맡겨도 되겠다 생각하셔서 <YG전자>를 하게 됐다”라며 <YG전자>가 생겨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비전 선포식을 끝낼 무렵에 “이번 <YG전자>를 통해 YG 주주가 올라갈 수 있게 될 것을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승리는 “<YG전자>전자는 YG에게 새 바람을 불어 널을 예정이다. 초심으로 돌아가 야망의 불을 바라보며, 이 작품에 임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박경림 승리 박준수 PD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박경림 승리 박준수 PD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끝으로 그는 “<YG전자>전자는 저에게 있어서는 큰 터닝포인트를 줄 수 있는 작품이다. 그 이유는 정말 열심히 동료들과 촬영했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이 작품이 재밌고 잘 될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다. 언제나 그랬듯이, 즐겁게 이 작품에 대해서 전달해 드리고자 직접 PPT 프레젠테이션을 나서서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비전 선포식이 끝난 승리는 소개해줄 분이 있다며 이번 제작발표회의 사회를 맡게 된 박경림을 불렀다.

승리와 박경림은 ‘박 비서’ 컨셉으로 콩트를 하기도 했다. 또한 <YG전자>의 연출을 맡은 박준수 PD를 부를 때도 “셋 셀 테니 올라오시면 된다”라며 승리의 이번 솔로 곡 노래 제목을 언급하여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제작발표회에서부터 유쾌함이 넘치는 ‘YG전자’는 5일 넷플릭스에서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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