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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존 윅:리로드’,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범죄+스릴러…평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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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존 윅:리로드’가 다시금 화제다.

‘존 윅:리로드’는 지난 2017년 2월 개봉한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의 작품이다.

키아누 리브스, 리카르도 스카마르치오, 이안 맥쉐인, 루비 로즈, 커먼 등이 출연했다.

제이앤씨미디어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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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는 아래와 같다.

업계 최고의 레전드 킬러 ‘존 윅’은 과거를 뒤로한 채 은퇴를 선언하지만, 과거 자신의 목숨을 구했던 옛 동료와 피로 맺은 암살자들의 룰에 의해 로마로 향한다. 

‘국제 암살자 연합’을 탈취하려는 옛 동료의 계획으로 ‘존 윅’은 함정에 빠지게 되고, 전세계 암살자들의 총구는 그를 향한다.

영화는 관람객 평점 8.73점, 네티즌 평점 7.97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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