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지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지수는 자신의 SNS에 “#film#초점#아하#배경이이뻐서배경남기고싶었나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수는 베레모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초점이 잘 맞다가 빗나간 사진 속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는 네 어두운 세상에 빛이에요”,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초점 안맞아도 예쁜 치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수는 1995년 1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이다.
한편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6월 15일 첫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뚜두뚜두(DDU-DU DDU-DU)’을 발표했다.
‘뚜두뚜두(DDU-DU DDU-DU)’는 강력한 트랩 비트 위에 가미된 동양적인 퍼커션 리듬과 독창적인 휘슬 리드 사운드로 블랙핑크만의 독특한 색깔이 담긴 곡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15: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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