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황정음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경민# 레오파드뎡이와 똥꼬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엘레베이터 안에서 음료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황정음은 2002년 슈가 1집 앨범 ‘Tell Me Why’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운빨로맨스’ ‘킬미, 힐미’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황정음은 최근 종영한 ‘훈남정음’의 유정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15: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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