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오윤아(나이 39세)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남다른 분위기를 내뿜는 모습이다.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은 “진짜 멋있어요”, “분위기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2000년 제1회 사이버 레이싱퀸 선발대회 1위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으며, 2004년 드라마 ‘폭풍속으로’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해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15: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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