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친애하는 판사님께’에서 ‘박해나‘역으로 활약을 펼친 박지현의 근황이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최근 박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지현은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이뻐요”, “아름다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현이 출연한 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지난 20일 총 32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박지현은 1994년 11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그는 영화 ‘곤지암’을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영화 ‘컨트롤’에도 출연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15: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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