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오영주가 청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오영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두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영주는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초한 비주얼과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연제나 여신”, “오늘도 미모 찬양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영주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UCLA를 졸업한 그는 외국계 IT회사에 근무,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15: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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