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김재원의 데뷔 초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데뷔 초 김재원’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재원의 데뷔 초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넘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와 대박이에요”, “넘 잘생겼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원이 출연 한 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지난 29일 총 40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김재원은 극 중 ‘한강우’ 역으로 활약을 펼쳤다.
그는 2001년 SBS 시트콤 ‘허니허니’로 데뷔했으며 1981년 2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14: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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