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 고수와 지오디(god) 김태우의 예비군 훈련 당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김태우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멋진 고수형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태우는 고수와 함께 군복을 입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두 분 다 넘 멋져요”, “다들 파이팅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수가 출연하는 드라마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서지혜는 극 중 ‘박태수‘역으로 활약을 펼친다.
아래는 ‘흉부외과 심장을 훔친 의사들’의 줄거리이다.
‘두 개의 목숨 단 하나의 심장’ 의사로서의 사명과 개인으로서의 사연이 충돌하는 딜레마 상황에 놓인 절박한 흉부외과 의사들의 이야기.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1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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