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붐의 집에서 특별한 루프탑 파티가 열렸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에서는 붐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붐은 자신의 집으로 배우 허태희와 개그맨 윤성호를 초대해 파티를 열었다. 이들은 붐이 “오늘 루프탑에 가기로 했다”며, 핫플레이스에 갈 기대에 부풀어 빨리 나가자고 재촉했다.
기대도 잠시, 붐은 이내 “루프탑에 가자”며 자신의 집 옥상으로 이들을 불렀고, 한껏 기대에 부풀었던 두 사람은 실망을 금치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세 사람은 장어를 구워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다.
방송된 SBS Plus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은 성유리, 서장훈, 붐, 나르샤가 셀럽의 밤 라이프를 관찰하는 것과 더불어 ‘트렌디한 요즘 밤 문화’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정보를 전달하는 밤 관찰 예능 프로그램.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1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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