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인터파크티켓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12일과 16일에 열리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10월 A매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각각 서울월드컵경기장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10월 A매치서 우리 대표팀은 우루과이와 파나마를 상대한다.
우루과이전의 현장예매분이 예매 오픈 6분만에 매진된 가운데, 인터넷 예매에 모든 축구팬들의 이목이 쏠린다.
인터넷 에매는 인터파크티켓에서 진행되며, 두 경기 모두 오후 2시에 오픈된다.
가장 비싼 좌석인 프리미엄존 S의 경우, 뷔페와 레플리카, 선수단 버스 및 라커룸 투어가 제공되며, 좌석당 가격은 35만원이다.
반면 가장 저렴한 좌석인 3등석과 레드존은 좌석당 2만원에 판매된다.
또한 1등석 B, C, 그리고 2등석 B의 경우 K리그 시즌권 소지자에 한해 40% 할인된 가격에 예매할 수 있으며, 2등석 B는 학생 할인과 장애인 할인도 적용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파크티켓 홈페이지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1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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