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열애설로 인해 퇴출 논란을 겪은 현아, 이던의 과거 행적들이 시선을 모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두 사람의 ‘트리플H’ 당시 방송 활동 모습들이 게재됐다.
현아와 이던은 방송 중임에도 자연스러운 스킨십은 물론 보는 이들을 당황케하는 과도한 행동도 서슴없이 선보였다.
특히 현아가 이던에게 가슴을 들이미는 장면이 논란이 되면서 이때부터 열애설이 불거져 나오기 시작했다.
앞서 현아와 이던은 트리플 H를 결성, 후이와 함께 셋이서 활동했으나 이후 2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팬들을 큰 충격을 받았다.
이에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이던의 펜타곤 퇴출 및 현아와 이던의 방출을 공식 발표했다.
하지만 더 큰 파장과 주가 하락 등에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확정된 바 없다”며 입장을 번복했다.
여전히 갈피를 정하지 못한 듯한 큐브의 선택과 두 사람의 거취에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12: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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