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가족들과 뉴욕 여행을 떠났다.
김우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 전부터 모아왔던 항공 마일리지로 통 크게 뉴욕행 티켓 바꿔 황금 같이 주어진 소중한 휴가에 가족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공항을 배경으로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모델 포스 가득한 두 딸과 아내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박...딸만 셋인 줄 알았어요!”, “너무 보기 좋은 가족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두 딸과 KBS2 ‘엄마아빠는 외계인’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1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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